
Laurent Barth Extra Brut
Laurent Barth
알자스의 초소형 도멘을 이끄는 로랑 바르뜨(Laurent Barth)는 대규모 하우스의 상업적 스타일을 거부하고, 포도밭의 미세한 지질학적 차이를 병 속에 가두는 데 집중합니다. 그의 엑스트라 브뤼(Extra Brut)는 일반적인 크레망 다스자스(Crémant d'Alsace)의 범주를 넘어서는 정교함을 보여줍니다. 화강암과 석회질이 교차하는 베네비르의 테루아를 반영하여, 인위적인 당분 첨가를 최소화함으로써 포도 본연의 산도와 광물적 뉘앙스를 극대화했습니다. 이 와인은 야생 효모 발효와 긴 리(Lees) 숙성을 통해 대지의 생명력을 복합적인 텐션으로 치환합니다. [Nose: 청사과와 레몬 제스트의 신선한 아로마 뒤로 흐르는 날카로운 석회질 미네랄과 갓 구운 브리오슈의 복합미]가 정교하게 타격하며, 입안에서는 [Palate: 칼날처럼 예리한 산도와 크리스털처럼 투명한 질감]이 완벽한 평행 구조를 형성합니다. "알자스의 척박한 토양이 보내는 가장 청명한 스파크"로 평정되는 이 와인은, 시간이 흐를수록 선명해지는 테루아의 수직적 정교함을 들려주는 고귀한 리저브입니다.
신선한 석화 또는 레몬 제스트를 곁들인 광어 카르파초 와인의 전율적인 산도와 짭짤한 미네랄 여운이 해산물의 순수한 감칠맛과 정교하게 타격하는 최상의 조합입니다. 로랑 바르뜨의 드라이한 질감은 입안을 산뜻하게 리프레시하며 미식의 극치를 선사합니다. 트러플 소금을 가미한 감자 고로케 또는 숙성된 콩테(Comté) 치즈 와인의 지속적인 미네랄 여운과 세련된 브리오슈 뉘앙스에 기반한 마리아주입니다. 튀김의 고소함과 치즈의 결정체적 질감은 와인의 미네랄 텐션과 만나 깊은 풍미의 밸런스를 보장하며, 깔끔한 뒷맛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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