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Yves Colin-Morey Chassagne-Montrachet 1er Cru Abbaye de Morgeot
Pierre-Yves Colin-Morey
도멘 마르크 콜랭의 장남 피에르 이브는 2005년 독립 이후,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의 현대적 미학을 정립한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아베이 드 모르조(Abbaye de Morgeot)는 샤사뉴 몽라셰에서 가장 거대한 프리미에 크뤼인 '모르조' 내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구획으로, 과거 시토 수도회의 수도원이 위치했던 역사적 떼루아입니다. 이곳은 철분이 풍부한 점토질과 석회질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 샤사뉴 특유의 남성적이고 풍요로운 구조감을 뿜어냅니다. 피에르 이브는 포도 산화를 극도로 제한하는 환원적 양조법과 큰 사이즈의 오크통(Demi-muid), 그리고 밀랍 봉인을 통해 대지의 에너지를 복합적인 텐션으로 치환합니다. [Nose: 강렬한 부싯돌 향과 잘 익은 핵과류의 아로마 뒤로 흐르는 고소한 견과류와 석회질 미네랄]이 정교하게 타격하며, 입안에서는 [Palate: 입안을 꽉 채우는 밀도감과 대조되는 레이저와 같은 산도]가 완벽한 평행 구조를 형성합니다. "모르조의 권위 위에 PYCM의 차가운 카리스마를 이식한 마스터피스"로 평정되는 이 와인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떼루아의 수직적 정교함을 들려줍니다.
모렐 버섯 소스를 곁들인 농어 스테이크 또는 버터 소스 랍스터 와인의 강력한 수직적 구조감과 환원적인 스모키 향이 요리의 감칠맛 및 버터의 고소함과 정교하게 타격하는 최상의 조합입니다. PYCM의 산도는 요리의 풍성한 질감을 산뜻하게 리프레시하며 미식의 정점을 선사합니다. 트러플 소스를 가미한 송아지 요리 또는 장기 숙성된 콩테(Comté) 치즈 와인의 지속적인 미네랄 여운과 복합적인 오크 숙성 뉘앙스에 기반한 마리아주입니다. 식재료의 감칠맛과 와인의 석회질 미네랄은 완벽한 평행 구조를 형성하여 조화로운 미식의 끝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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