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urgogne Côtes d'Auxerre 'Corps de Garde'
Domaine Goisot
꼬르 드 가르드 레드는 부르고뉴의 주류에서 벗어나 고대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지적인 마스터피스입니다. 샤블리와 공유하는 키메르지안 석회질 토양의 서늘한 기운을 담은 피노 누아에, 강건한 타닌을 지닌 세자르 품종이 더해져 독특한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고이소 가문은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통해 인위적인 오크 향보다는 테루아 본연의 [Nose: 흑후추와 철분, 야생 체리의 향기]를 선명하게 추출해냈습니다. 입안에서는 [Palate: 예리한 산도와 투박한 듯 정교한 타닌]이 조화를 이루며, 시간이 흐를수록 부드러워지는 본연의 힘을 증명합니다. 2026년 현재, "가장 순수하면서도 도전적인 부르고뉴 레드"를 찾는 애호가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병입니다.
1. 야생 허브를 곁들인 양갈비 구이 또는 사슴 고기 스테이크 와인의 [Nose: 블랙 페퍼/스모크]와 세자르 품종 특유의 [Palate: 강건한 타닌]을 정교하게 타격하는 조합입니다. 붉은 육류의 풍부한 육향은 와인의 야생적인 풍미와 만나 시너지를 내며, 와인의 예리한 산미가 지방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2. 훈제 베이컨을 넣은 렌틸콩 스튜 또는 숲속 버섯 파이 와인의 [Nose: 숲속 흙내음]와 [Finish: 짭짤한 미네랄 여운]에 기반한 마리아주입니다. 훈연 향과 버섯의 감칠맛은 고이소 테루아 특유의 복합미와 거울 효과를 일으키며, 소박하면서도 깊이 있는 미식의 조화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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