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Gioiosa Treviso Prosecco DOC
La Gioiosa (Villa Sandi Group)
라 지오이오사 트레비소 프로세코는 이탈리아 프로세코의 명가 빌라 산디를 소유한 모레티 폴레가토(Moretti Polegato) 가문이 '삶의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빚어낸 와인입니다. 트레비소 지역의 온화한 기후와 석회질 토양의 특성을 살려, [Nose: 황금 사과와 아카시아 꽃]의 화사한 아로마를 유리병 속에 고스란히 가두었습니다. 국내에서는 특히 "브런치 와인의 대명사" 혹은 "가장 호불호 없는 파티용 스파클링"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비비노(Vivino)에서도 매년 수만 건의 리뷰가 달릴 만큼 압도적인 대중성을 자랑합니다. 코르크를 열면 갓 딴 백도와 시트러스의 상큼한 향이 촘촘한 기포와 함께 피어오르며, 입안에서는 [Palate: 경쾌한 산도와 과즙미]가 조화를 이루어 미각을 즉각적으로 환기합니다. 샤르마(Charmat) 공법을 통해 보존된 포도 본연의 신선함은 인위적인 무거움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은은한 꽃향기는 기분 좋은 여운을 남깁니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가볍게 잔을 부딪치며 미소 지을 수 있게 만드는, 가장 '이탈리아스러운' 낭만이 담긴 병입니다.
1.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를 곁들인 카프레제 샐러드 또는 프로슈토 멜론 와인의 [Palate: 경쾌한 산도]와 [Nose: 백도/사과] 아로마를 정교하게 타격하는 조합입니다. 치즈의 담백함은 와인의 기포와 만나 부드럽게 녹아내리며, 멜론의 달콤함과 프로슈토의 짭짤함은 와인의 과실미를 선명하게 부각합니다. 가벼운 전채 요리와 함께할 때 와인이 지닌 '즐거운' 캐릭터가 극대화됩니다. 2. 매콤한 태국식 팟타이 또는 바삭하게 튀긴 해산물 튀김(Fritto Misto) 와인의 [Nose: 아카시아/시트러스]와 [Finish: 깔끔하고 서늘한 여운]에 기반한 마리아주입니다. 요리의 이국적인 향신료와 매콤함은 와인의 화사한 향과 만나 기분 좋은 대비를 이루며, 와인의 높은 산도가 튀김의 기름진 풍미를 산뜻하게 씻어내 줍니다. 입안을 리프레시해 주는 효과가 탁월하여 식사 전체의 밸런스를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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