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nuta di Artimino Centocamini Chianti DOCG
Tenuta di Artimino (Artimino Wine & Food)
토스카나 카르미냐노(Carmignano) 지역에 위치한 '테누타 디 아르티미노'는 과거 메디치 가문의 영지였던 유서 깊은 와이너리입니다. 이들이 빚어내는 '첸토카미니(Centocamini)'는 영지의 랜드마크인 '100개의 굴뚝이 있는 별장'을 기리는 와인으로, 토스카나의 영혼이라 불리는 산지오베제 품종의 매력을 가장 솔직하고 경쾌하게 담아냈습니다. 오크통이 아닌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 및 숙성을 진행하여, 무거운 타닌이나 나무 향의 간섭 없이 포도 본연의 순수한 뉘앙스를 강조했습니다. 잔을 채우면 갓 딴 붉은 체리와 산딸기, 그리고 제비꽃의 향기가 화사하게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는 튀지 않는 부드러운 타닌과 함께 산지오베제 특유의 생기발랄하고 쥬시(Juicy)한 산도가 미각을 침샘부터 짜릿하게 일깨워줍니다. 복잡하게 분석하며 마시기보다는, 좋은 사람들과의 캐주얼한 식사 자리에서 편안하고 유쾌하게 잔을 부딪치기에 더없이 완벽한 정통 클래식 키안티입니다.
1.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볼로네제 파스타 또는 마르게리타 피자: 이탈리아 와인의 진리인 '산도와 산도의 결합(Mirroring)'입니다. 첸토카미니의 경쾌한 붉은 과실 산도가 토마토의 새콤달콤함과 완벽한 톱니바퀴를 이루며 섞여 들어갑니다. 부드러운 타닌은 밀가루와 치즈의 묵직함을 말끔하게 씻어내어 입안을 리프레시해 줍니다. 2. 살루미(프로슈토, 살라미)를 올린 치즈 플래터: 와인의 쥬시한 과즙감이 가공육의 짭짤한 풍미(단짠 매칭)와 기가 막힌 마리아주를 보여줍니다. 무거운 고기 요리보다는 가벼운 핑거푸드나 샤퀴테리와 함께할 때 와인의 신선함이 가장 예쁘게 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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