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uromatsu Hakushika Junmai Mochi Yodan (黒松白鹿 純米 もち四段)
Tatsuuma-Honke Brewing (辰馬本家酒造株式会社)
'타츠우마 혼케 주조(辰馬本家酒造)'는 1662년 창업하여 일본 제일의 사케 명산지로 꼽히는 효고현 나다(灘) 지역을 대표하는 거대한 명문 양조장입니다. 장수를 상징하는 '하쿠시카(白鹿, 백록)'라는 브랜드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쿠로마츠 하쿠시카 준마이 모찌 요단'은 일반적인 사케가 3번에 걸쳐 원료를 넣는 '3단 담금(산단지코미)'으로 완성되는 것과 달리, 마지막 4번째 단계에 '찹쌀(もち米, 모찌고메)'을 추가로 넣는 '4단 담금(요단지코미)' 기법으로 빚어낸 특별한 준마이입니다. 이러한 독특한 양조 기법 덕분에, 잔을 채우면 갓 쪄낸 찹쌀의 몽글몽글하고 포근한 향기와 마시멜로 같은 부드러운 단내음이 기분 좋게 피어오릅니다. 한 모금 머금으면 찹쌀 특유의 풍만하고 둥근 단맛이 나다 지역의 명수(미야미즈)가 빚어낸 탄탄한 골격을 타고 입안을 다정하게 채웁니다. 마이너스(-1~-2) 수준의 우아한 단맛을 1.4의 편안한 산미가 감싸 안으며, 혀끝에 남는 자극 없이 부드럽고 포근하게 여운이 흩어집니다. 상온이나 따뜻하게(누루칸) 데워 마실 때 찹쌀의 짙은 풍미가 더욱 돋보이는, 한없이 다정하고 둥근 사케입니다.
쿠로마츠 하쿠시카 준마이 모찌 요단과 어울리는 최고의 마리아주를 소개합니다: 1. 간장 양념 닭꼬치(야키토리 타레) 또는 떡갈비: 찹쌀이 빚어낸 몽글몽글하고 우아한 단맛이 간장을 베이스로 한 달콤짭짤한 고기 요리와 거울처럼 완벽한 하모니(Mirroring)를 이룹니다. 음식의 짙은 양념을 다정하게 감싸 안으며 식사 내내 기분 좋은 포만감을 유지해 줍니다. 2. 연어 버터 구이 또는 크림치즈 크래커: 모찌 요단 특유의 부드럽고 둥근 텍스처가 버터나 치즈의 농밀하고 크리미한 풍미와 완벽하게 섞여 들어갑니다. 날카로운 산미 없이 포근하게 입안을 채워주어 풍부한 질감의 요리와 곁들이기 훌륭합니다.
시음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K-Spirits Club에 가입하고 나만의 테이스팅 노트를 기록해보세요.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소중한 첫 리뷰를 작성해보세요!
기타 외부 데이터
본 데이터는 각 출처의 공공데이터 및 AI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되며, 실제 제품의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위의 버튼을 통해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