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omasamune Junmai Ginjo Eto Bottle Baike (鳩正宗 純米吟醸 干支ボトル 馬(バ)イク)
Hatomasamune Co.,Ltd. (鳩正宗株式会社)
하토마사무네(鳩正宗)는 아오모리현 토와다시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과거 양조장에 날아들어 온 하얀 비둘기를 수호신으로 모시며 그 이름을 딴 유서 깊은 곳입니다. 이 양조장이 매년 연말연시에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간지(干支) 보틀'은 그해의 띠 동물을 위트 있게 풀어낸 네이밍과 라벨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2026년 말의 해(午年)를 맞아 출시된 '바이크(馬イク)'는 말을 뜻하는 한자 '午'나 '馬'에 오토바이를 뜻하는 '바이크'를 결합한 유쾌한 작품입니다. 아오모리현산 주조호적미인 '하나오모이(華想い)'를 50%까지 정미하고, 열처리를 하지 않은 갓 짜낸 생주(生酒) 상태로 병입하여 신주 특유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글로벌 애호가들과 소믈리에들의 평가를 종합해 보면, 이 술의 매력은 잔을 채울 때 기분 좋게 피어오르는 청포도(마스캇)와 멜론을 연상시키는 신선하고 화사한 향기에서 시작됩니다. 한 모금 부드럽게 머금으면 생주 특유의 미세한 탄산감이 혀끝을 기분 좋게 간지럽히고, ±0의 일본주도 밸런스를 바탕으로 하나오모이 쌀 본연의 맑고 쥬시한 단맛이 입안 가득 다정하게 피어납니다.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단맛을 1.6의 부드러우면서도 선명한 산미가 우아하게 감싸 안으며, 마지막에는 과실의 은은한 여운을 남긴 채 입안을 깔끔하고 산뜻하게 정돈해 줍니다. 새해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리는 축하주로도, 식사에 화사함을 더해주는 반주로도 더없이 사랑스러운 사케입니다.
1. 홋카이도산 가리비 구이: 하토마사무네 준마이긴조의 신선한 머스캣과 멜론 향은 홋카이도산 가리비의 은은한 단맛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술의 깔끔한 산미는 가리비의 풍부한 감칠맛을 돋우고, 부드러운 탄산은 입 안을 상쾌하게 마무리해 줍니다. 2. 유자 폰즈를 곁들인 흰살 생선 타다끼: 유자 폰즈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은 술의 신선한 꽃 향과 조화를 이루며, 흰살 생선의 담백함은 술의 쥬시한 하나오모이 단맛과 어우러져 균형을 이룹니다. 깔끔한 뒷맛은 타다끼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어 더욱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시음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K-Spirits Club에 가입하고 나만의 테이스팅 노트를 기록해보세요.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소중한 첫 리뷰를 작성해보세요!
기타 외부 데이터
본 데이터는 각 출처의 공공데이터 및 AI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되며, 실제 제품의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위의 버튼을 통해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