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emasa Junmai Ginjo -15 (宗政 純米吟醸 -15)
Munemasa Shuzo (宗政酒造)
무네마사 준마이긴조 -15는 도자기의 성지인 사가현 아리타정에 위치한 무네마사 주조가 '초감구(超甘口, 극단적인 단맛)'를 타깃으로 설계한 시그니처 순미음양주입니다. 양조용 쌀을 55%까지 정미한 후, 양조장 고유의 고에스테르 생성 효모(高エステル生成酵母)를 사용하여 화려한 향기와 극단적인 단맛을 기술적으로 구현해 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핵심적인 관능 지표는 마이너스 15(-15)에 달하는 압도적인 일본주도입니다. 잔에 따랐을 때 잘 익은 멜론과 사과를 연상시키는 매우 높은 강도의 에스테르 향이 직선적으로 발향됩니다. 입안에 머금으면 마이너스 15의 뚜렷하고 농밀한 단맛이 혀를 묵직하게 감싸지만, 이내 1.6의 뚜렷한 산도와 1.6의 아미노산도가 단맛과 강하게 결합하여 미각이 질리지 않도록 구조적인 밸런스를 맞춥니다. 전반적으로 점성이 느껴지는 매끄러운 질감을 지녔으며, 과실의 짙은 단맛으로 시작해 적절한 산미로 정돈되는 명확한 기승전결을 보여줍니다.
1. 카이세키 요리: 은은한 단맛과 쌀의 풍미가 느껴지는 무네마사 준마이 긴조 15는 일본의 정통 코스 요리인 카이세키와 훌륭하게 어울립니다. 특히 흰살 생선회나 은은한 다시(육수)를 사용한 맑은 국과의 조화가 뛰어나며, 술의 부드러운 질감과 섬세한 맛이 요리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2. 고르곤졸라 치즈 피자 또는 농후한 크림 소스 파스타: 무네마사 준마이 긴조 15의 풍부한 에스테르 향 (멜론, 사과), 마이너스 15의 압도적인 단맛과 1.6의 아미노산도가 블루치즈의 강한 짠맛 및 특유의 곰팡이 향과 극적인 '단짠(Sweet and Salty)'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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