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ushika Goka Sennenju Junmai Daiginjo (黒松白鹿 豪華千年寿 純米大吟醸)
Tatsuuma-Honke Brewing (辰馬本家酒造)
쿠로마츠 하쿠시카 고카 센넨쥬 준마이다이긴조는 타츠우마 혼케 주조가 효고현 니시노미야의 명수 '미야미즈'와 야마다니시키를 주축으로 한 쌀을 50%까지 정미하여 빚어낸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몽드 셀렉션 최고금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관능 평가에서 품질의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바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구조적 특징은 일본주도 제로(±0)와 산도 1.4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중립성입니다. 잔에 따랐을 때 멜론과 서양배를 연상시키는 적당한 강도의 에스테르 향이 쌀누룩의 향과 함께 발향됩니다. 15~16도의 알코올 도수를 베이스로 입안에 닿는 순간 미야미즈 특유의 미네랄리티가 형태를 잡으며, 단맛과 드라이함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평형 상태를 유지합니다. 중반부에서는 1.4의 부드러운 산도가 쌀의 감칠맛을 뒷받침하고, 후반부에서는 잔류 당분을 입안에 남기지 않은 채 미네랄과 알코올의 결합으로 깔끔하게 끊어지는 정석적인 피니시를 보여줍니다.
하쿠시카 센넨주 준마이다이긴조 (黒松白鹿 豪華千年寿 純米大吟醸)와 어울리는 음식 페어링: 1. 가자미 튀김 (Karei no Karaage): 일본에서 흔히 즐겨 먹는 가자미 튀김은 하쿠시카 센넨주 준마이다이긴조의 깔끔한 맛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튀김의 바삭한 식감과 가자미의 담백한 맛은 술의 부드러운 질감과 쌀의 은은한 단맛을 돋보이게 합니다. 특히 술의 미네랄 향은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깔끔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2. 유자 폰즈를 곁들인 문어 초회 (Tako Ponzu): 신선한 문어를 얇게 슬라이스하여 유자 폰즈 소스를 곁들인 문어 초회는 술의 섬세한 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유자의 상큼한 향과 산미는 술의 멜론, 배 향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문어의 쫄깃한 식감은 술의 부드러운 질감과 대비를 이루어 입안을 즐겁게 합니다. 술의 은은한 단맛은 유자 폰즈의 짠맛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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